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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언론보도

삶과 죽음의 경계를 보여주다 `영혼콘서트 3.5-客(객)'

낯선 손님, 색다른 위로

문화강대국 ‘영혼콘서트 3.5-객’
12∼14일 춘천축제극장 몸짓
무명가수와 영혼의 만남 그려
삶 성찰하며 감동적 여운 전달

[춘천]수령 300년 삼천동 갈참나무 오늘 추모공연

【춘천】오랜 시간 동안 시민들의 소원을 묵묵하게 들어 온 300년 수령의 갈참나무를 위해 특별한 추모공연이 열린다.

(사)문화강대국(대표:최정오)이 마련한 갈참나무 추모공연이 6일 오후 7시30분 삼천동 베어스 호텔 인근 나무가 서 있던 자리에서 펼쳐진다. 지난달 17일 강한 비바람으로 쓰러져 생을 다한 갈참나무는 춘천시보호수로 지정돼 보호를 받았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받아 온 당산목이다. 이날 문화강대국은 풍물팀 `더기'의 대북공연을 비롯, 댄스퍼포먼스팀 `본떼'의 `치유(Remedy)', 밴드 아이보리코스트의 `이별을 주다' 등의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시간은 70분이다. 

새로운 시대, 문화 강원도의 도약

판문점 회담.남북 두 정상은 오래된 가족이 만나듯 반가워하며 손을 잡고 시선을 맞추었다.한걸음 건너면 북이었고,또 한걸음 넘으면 남이었다.평양냉면을 공수해온 김정은 위원장의 “멀다고 하면 안 되겠구나”라는 말은 그간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거리감이 얼마나 과장되어 있었는지를 나타냈다. 

이제 대한민국과 강원도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역사란 인식의 지평이 넓어지는 사건의 배열이다.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우리는 역사의 다음 장에 첫 문장을 써놓은 셈이다.이제 우리가 할 일은 자명하다.지난 역사의 오점을 바로잡고,아픔을 보듬고,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신중해야 한다.또한 시대의 흐름을 맞춘 더 행복한 상상을 해야 한다.

[포토뉴스]동네콘서트 소동


문화강대국이 마련한 `찾아가는 동네콘서트 소동(小動)'이 29일 춘천 몸짓극장에서 `봄·꽃·기지개'를 주제로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