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ART WORKS 뗏목아라리

뗏목아라리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을 위한 입체 음향 소리극
“나에게 들리는 것이 너에게 보인다면...."
소리만으로도 한껏 따뜻한 무대


‘뗏목아라리’는 최초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연극.
무대 곳곳에 설치된 입체 음향 마이크와 입체 음향 헤드폰을 통해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아도 원근감, 방향감 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특별 시스템 개발.
구한말 춘천의 한 소녀가 뗏목 꾼이 되는 과정을 민요와 강원소리로 엮은 극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감동적인 스토리.

2014~2016 3년간 10개도시의 시각장애인 단체관람
2017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뗏목아라리 공연 예정

웹플라이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