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강대국, ‘바람처럼 놀다가라’ 상설공연 연다

강원도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을 펼치는 문화강대국이 22일 저녁 7시30분 춘천시 축제극장 몸짓에서 ‘바람처럼 놀다가라’ 하반기 첫 상설공연을 선보인다.

 

매달 다른 장르와 콘셉트의 공연을 지역민에게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바람처럼 놀다가라’의 8월 공연은 문화강대국 예인들이 펼치는 버라이어티 공연이다.

 

공연은 어쿠스틱 밴드 ‘아이보리 코스트’, 락밴드 ‘88Bullet’, 댄스팀 ‘본떼’, 마술팀 ‘화이트릭스’, 젊은 국악팀 ‘여음천하’ 및 풍물팀 ‘더기’를 비롯하여 공연장을 찾은 관객만을 위한 특별무대가 진행된다.

 

이후 상설공연은 ▲9월19일 ‘전통예술 젊은 감각으로 풀어내기-마파람’ ▲10월24일 ‘소지영 판소리-인연’ ▲11월28일 ‘푸른비-녹우콘서트’ ▲12월19일 ‘마술콘서트-화이트릭스마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문화강대국 최정오 대표는 “관객이 공연장에 들어오는 순간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공연자의 몫이며, 치열한 하루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바람처럼 놀다가라’ 상설공연은 재충전과 에너지를 선사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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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1 / 2014. 8. 20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