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부터 아침 7시 동틀때까지의 이야기!



 

새벽 3시부터 아침 7시 동틀때까지의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가 '벽사'로 펼쳐집니다. 
장구재비 홍성순과 국립무용단 출신 한국무용가 백형민, 이현주가 펼치는 新 풍물연희 '벽사'
조각가 안성한 작가의 멋진 무대미술까지!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기대해주세요. 벽사~!
절찬 예매중입니다.^^

* 9월 29일(금)~30일(토) 저녁 7시 30분 
* 축제극장 몸짓 
* 티켓: 2만원 (12세 이상 관람가)
- 청소년, 장애인, 국가유공자, 군인, 예술인패스,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25% 할인  

* 예매/문의 : 033-253-5058 

출처 : 문화강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