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심의 예술 지역에서 가능하다”

[인터뷰] 문화강대국 최정오 대표
도내 유일 다원예술전문 법인
연기·마술 등 예술인 42명 상주
무용·풍물 콜라보 ‘벽사’ 호평
내달 ‘라임의 왕 김삿갓’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