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여음천하

우리소리의 현대화와 대중화를 목적으로
젊은 예인들로 구성된‘여음천하(餘音天下)’는
”하늘아래 남은 소리”라는 뜻으로
기존의 딱딱하고 지루한 민요공연이 아닌 젊은 감각의 무대를 선사한다.
창작국악가요와 신민요등 자신만의 창작곡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자타공인된 실력팀으로
전통의 깊이와 현대의 감각 두 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존 민요의 단순한 반복적 답습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통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고
새로운 민요의 창작활동, 어쿠스틱 밴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등의 신선하고 과감한 시도를 통해 전통예술에 신선함을 불어넣는 팀이다.

2016

• 도담 이혜정 싱글앨범 ‘또다시’ 발매
• 2014~2016 입체음향 국악창작극 ‘뗏목아라리’ 공연
• 2012~2016 동네콘서트 '작은움직임-소동(小動)' 공연

2015

• 도담 이혜정 싱글앨범 ‘춘천 풍류가’ 발매
• 장애인의 날 기념 초청공연
• 2012~2015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 초청공연

2014

• 여음천하·더기 국악콘서트 ‘마파람’ 공연
• 제 15회 봉평효석문화제 상설 국악 버스킹 공연
• ‘바람처럼 놀다가라’ 공연
• ‘20대 아트페스타’ 초청공연
• 2013~2014 강원도 인재개발원 특별콘서트 공연

2013

• 우리겨레 젊은국악 ‘여음천하’ 단독콘서트
• 제 19회 강원도민의 날 여는마당 빅밴드 공연
• 장애인의 날 기념공연

2012

• 평창 동계올림픽 문화도민운동협의회 발대식 기념공연
• 춘천시 낭만시장 홍보공연

언론보도

• 국악 앨범 ‘또 다시’ 출시 - 2017. 02. 09 강원도민일보
• 구성진 민요가락에 흥겨운 풍물 – 2016. 10. 11 강원일보
• 색다른 국악에 빠지고 싶다면 `춘천풍류가' - 2015. 03. 21 강원일보
• 젊은 감각으로 풀어낸 국악·풍물놀이 – 2014. 9. 16 강원일보
• ‘우리 소리’ 닮은 듯 다르네 – 2013. 9. 23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