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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가사와 멜로디
어느새 파고드는 목소리
감성밴드, 아이보리코스트
그들의 음악은 담백하고 자유분방하다. 독특한 인트로와 색깔로 노래하는 이들의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담긴 1집 타이틀곡 '히말라야 리비아‘ 부터 폐지 줍는 노인에게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탄생시킨 '꼬부랑 할머니', 故 이남이의 미공개 곡으로 록그룹 부활 13집 앨범에 수록된 '컬러 오브 머징(Color of merging)'의 원곡 '이별에 주다', '닭튀김'까지 어쿠스틱 악기들로 펼쳐지는 다양한 색깔의 곡들이 이들만의 하모니로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
2015년 5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앨범 ‘사랑을 부르다’에서는 사랑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성과 모습들을 멤버 각자의 음악으로 풀어내 1집과는 또 다른 색깔을 만들어냈다. 2016년 9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앨범 ‘생활의 발견'은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느꼈던 소소한 감정들을 아이보리코스트만의 색깔로 센스 있게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너무나 다른 세 멤버가 만들어내는 하모니. 힐링과 감성/붐업과 어울림이 다른 밴드와 차별화된 자유분방한 감성밴드 ‘아이보리코스트’. 그들의 노래가 얼었던 가슴에 한 줄기 따뜻한 바람이 될 것이다.